삼성물산은 서울 명일동 삼익그린멘션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아파트는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49~103㎡로 구성된 총 1,9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일반분양은 268가구입니다.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배재중과 한영외고, 명일여고 등이 인접해 학군도 괜찮은 편입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과 교육여건,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인기가 높은 단지"라고 설명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팽현숙, 남편 최양락 라디오 하차 `정치 외압설` 주장ㆍ우병우 수석 ‘자신감’에 야권도 ‘당혹’...클래스의 차이?ㆍ서영희 ‘아빠가 더 좋아해’...결혼 5년 만에 득녀 “드디어 새가족”ㆍ현아 “올 여름 마법 뿌릴까”...8월 1일 컴백 ‘블링블링하게’ㆍ구본승 “따라올 수 없는 미모”...불타는 청춘 인기 끝판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