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전용 79~84㎡) 188가구와 오피스텔(전용 37~67㎡) 24실 등 분양주거 선호도 높은 수지구 성복동에서 100% 중소형 아파트로 공급지난 2월 개통된 신분당선 성복역 이용시 서울 강남 등 이용 편리주거만족도가 높은 용인시 수지구에서 100% 중소형으로 구성된 단지가 분양 중이다. 여기에 지난 2월 개통된 신분당선 성복역세권에 입지해 있어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KCC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에서 `성복역 KCC스위첸`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3개동 규모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79~84㎡ 188가구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7~67㎡ 24실로 구성된다.성복역 KCC스위첸이 들어서는 수지구 성복동은 교통, 교육, 상권 등을 모두 갖춘 주거지역이다.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 및 분당신도시가 위치하여, 빠른 강남 접근성은 물론, 판교 및 분당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여기에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단지 가까이 있어 강남권으로 20분대 안팎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지난 2월 개통된 신분당선 연장선인 성복역을 이용해 강남권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또 포은대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이 단지는 주거쾌적성은 물론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도 탁월하다. 단지 북측으로 성복천이 흐르고 있고 남측으로는 응봉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속에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성복동주민센터와 이마트, 대형 복합쇼핑몰로 조성예정인 롯데몰 등이 인접해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효자초·성복초·성복중·성서중·풍덕고 등의 수지구 명문학군도 밀집해 있다.상품설계도 탁월하다. 성복역 KCC스위첸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배치에 맞통풍구조로 설계되며 특히, 중소형 면적에 4베이(전용면적 84㎡A) 혁신평면을 선보일 계획으로 여름철에는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고, 환기효과는 더욱 극대화시켜 쾌적한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는 스위첸만의 신개념 특화 평면 기술을 적용한다.여기에 최고급 건축자재 그룹인 KCC만의 친환경자재 및 고품격 마감재와 주요품목에도 고급 사양제품이 제공된다. 거실 및 화장실 등 세대 내부(침실 제외)에는 LED조명 등이 적용되며, 결로로 인한 곰팡이나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단열 설계 기술이 도입된다. 또한 화재시 유독가스로부터 지켜주는 안전한 KCC단열재를 적용할 예정이다.KCC스위첸만의 특화시스템도 돋보인다.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등은 물론 원터치로 열리는 세대 현관문까지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원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이 적용되며, 일반 아파트(41만 화소) 대비 4배 이상의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입주민들의 안전도우미 역할을 할 계획이다.여기에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생활 소음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화장실 배수 배관을 당해층에 배관하여 욕실소음을 최소화한 혁신적인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며,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 주는 창호형 자연 환기 시스템도 도입된다. 또 주차장 내 주차공간을 기존 아파트 주차폭(2.3m) 보다 10~20cm 더 넓게 설계해 편리한 주차환경도 조성한다.분양 관계자는 "성복동은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중소형의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자들이 많다"며 "특히, 올해 2월에 개통된 성복역의 교통 수혜를 누릴 수 있어 서울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탁월해진 만큼 서울 전세 수요자들의 분양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팽현숙, 남편 최양락 라디오 하차 `정치 외압설` 주장ㆍ우병우 수석 ‘자신감’에 야권도 ‘당혹’...클래스의 차이?ㆍ현아 “올 여름 마법 뿌릴까”...8월 1일 컴백 ‘블링블링하게’ㆍ구본승 “따라올 수 없는 미모”...불타는 청춘 인기 끝판왕!ㆍ`포켓몬 고` 열풍에 日맥도날드 주식 왜 폭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