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8월 1일 컴백 소식이 가요계를 강타했다.현아 8월 1일 컴백은 이 때문에 음반업계의 비장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아 8월 1일 컴백이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섹시가수 현아(24)가 8월 새 앨범으로 컴백하기 때문.20일 음반 유통업계에 따르면 당초 소속사 내부 사정으로 앨범 출시를 미룰 것으로 알려진 현아는 8월 1일로 새 앨범 발매일을 확정했다.현아는 여름을 타깃으로 앨범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아는 새 앨범 수록곡을 직접 선곡하고 타이틀곡 작사를 하는 등 전반적인 작업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팬들은 “올 여름 섹시 마법을 뿌릴 듯” “블링블링한 현아 기대하고 있어요” “여름마다 현아가 컴백하는구나?”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팽현숙, 남편 최양락 라디오 하차 `정치 외압설` 주장ㆍ우병우 수석 ‘자신감’에 야권도 ‘당혹’...클래스의 차이?ㆍ구본승 “따라올 수 없는 미모”...불타는 청춘 인기 끝판왕!ㆍ`포켓몬 고` 열풍에 日맥도날드 주식 왜 폭등?ㆍ[속보] 서울 종각역 종로타워 화재, 치솟는 검은 연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