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텔레비전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BJ(Broadcasting Jacky)들이 모인 개인방송 서비스 뽕티비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뽕티비는 정식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섹시미를 뽐내는 인기 BJ들이 대거 활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누구나 인터넷 방송을 통해 개인의 역량으로 BJ가 되어 개인의 역량으로 콘텐츠를 발굴해 팬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수익까지 창출하며 방송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끼와 개성을 발산하여 시청자와 소통이 가능하다.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뽕티비는 BJ를 꿈꾸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BJ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한다. PC와 모바일로 시청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청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관계자는 "일반인도 콘텐츠와 독특한 개성만 있다면 뽕티비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릴 정도의 팬들이 생기고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 이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 할 수 있어 많은 인원의 시청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헬기이송 10세 여아 의식불명 ‘부모 심정을 알까’...산소가 없다?ㆍ이진욱 고소 A씨 "카톡 메세지, 이진욱 범행 알고 있는지 확인하려 한 것"ㆍ김성은, 화끈하게 한 턱 쐈다…박수진 위한 커피차 ‘의리 과시’ㆍ영동고속도로 ‘굉음 내고 돌진한 버스’ 추돌사고, 부상자 상황은?ㆍ[공식입장 전문] 이진욱 경찰 출석, 고소녀와 카톡 공개 "이해 어려운 태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