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황치열/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황치열/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가수 황치열이 중국 첫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치열업-지금은 열일중 in 태국’에서는 황치열이 “오는 20일에 첫 중국 앨범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에서 발매되는 첫 앨범이니만큼 발음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이어 황치열은 “한국에서도 들으실 수 있는데, 아직 한국 가사로 번안할 계획은 없다”며 “20일에 앨범이 발매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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