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inhte


다음 달 2일 공개예정인 삼성전자의 주력 갤럭시 노트7에 탑재될 C타입 USB 포트의 사진과 동영상이 유출됐다.

베트남 IT매체 띵테(tinhte.vn)는 업계 관계자로부터 '갤럭시 노트7'이라고 새겨진 충전 케이블 사진과 동영상을 입수했다며 18일 공개했다.


매체는 "희색의 USB 케이블과 단자(포트)는 삼성이 설계하고 베트남 공장에서 제조된 것“이라며 ”삼성전자 USB케이블과 루미아950의 C타입 USB 케이블을 비교한 결과 동일한 형태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C타입 USB케이블은 애플과 델의 컴퓨터에는 대부분 적용되고 있으며 HTC, LG전자도 C타입 USB 포트를 사용 중으로 노트7은 삼성전자 휴대폰 중 처음으로 C타입 USB 포트가 적용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C타입 USB 포트의 가장 큰 장점은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처럼 커넥터 앞뒤 어느 면으로 끼워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또 다른 장점은 기존 USB 3.0보다 2배 빠른 10Gbps에 이르는 전송속도를 지녔다는 점과 100W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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