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독자투고 `네모안의 세상(네세상)`을 통해 선정된 작품입니다.이나라씨(경인여대)가 `성 상품화로 인한 여혐·남혐 문제`를 꼬집었습니다.한국경제TV 카드뉴스 독자투고 `네세상`에 참여하세요!선정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디지털뉴스팀]<이 기사는 한국경제TV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욱일기`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눈길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연구 중"ㆍ티파니 SNS 논란, 문제의 스티커 보니… 욱일기 설정 "실수 아니다"ㆍ티파니 욱일기 논란, 팬들 지적에도 전범기 떡하니… `고의성 의혹` 번져ㆍ티파니 SNS 논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불똥…하차요구 빗발ㆍ`인기가요` 1위 현아의 고백 "모든 사람들이 나 따라 했으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