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야외 활동 인구가 많아지고 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동영상 공유에 필요한 기기와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합니다.SK텔레콤은 LTE통신을 이용해 실시간 영상 전송이 가능한 `LG액션캠`과 월 정액제인 `액션캠 데이터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또 스마트폰에서 쉽게 동영상 편집을 할 수 있는 `T뷰 라이브` 앱도 출시해 `액션캠 데이터` 요금제 고객이 `LG액션캠`과 연동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윤원영 SK텔레콤 생활가치부문장은 "최근 액션캠의 활용폭이 넓어지는 추세에 발맞춰 고객 이용패턴을 분석, 특화 앱과 전용 요금제를 선보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먼로 에스더, 고백 눈길 "임재범 `너를 위해` 내가 먼저 불렀어"ㆍ영동고속도로 사고, 피서 떠났던 20대女 4명 사망…원인은 졸음운전?ㆍ`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 유력, 진부한 정체 공개? "너무 뻔한 거 아냐?"ㆍ화성 초등생 학부모, 교사 머리채잡고 뺨까지 "대답이 퉁명스러워서‥"ㆍ`포켓몬 GO 다이어트` 유행할 판? 전문가들 "건강에 매우 유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