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지난 2014년 호주 와인 빈야드 3종을 출시한데 이어, 멜롯과 소비뇽세미용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호주 최대 와인 유통사인 아콜레이드와 홈플러스가 합작해 출시한 빈야드는 현재 총 5종으로, 1만원대 이하의 데일리 와인입니다.빈야드 멜롯은 잘 익은 자두, 블랙체리에 과일향이 풍부한 레드와인이며, 빈야드 소비뇽세미용은 사과와 열대과일 풍미가 좋은 화이트 와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가격은 각 5900원입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먼로 에스더, 고백 눈길 "임재범 `너를 위해` 내가 먼저 불렀어"ㆍ영동고속도로 사고, 피서 떠났던 20대女 4명 사망…원인은 졸음운전?ㆍ권순일, 뭘 해도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술 엄청 먹어도 집에 가면…"ㆍ화성 초등생 학부모, 교사 머리채잡고 뺨까지 "대답이 퉁명스러워서‥"ㆍ`포켓몬 GO 다이어트` 유행할 판? 전문가들 "건강에 매우 유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