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2030년까지 50만 강소 기업을 자체 육성하고 서울 잠실에서 진행되는 마이스(MICE) 복합시설 건립 사업 참여도 추진합니다.무역협회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10대 핵심 사업을 제시했습니다.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무역협회의 사업과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종합적인 무역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잠실지구에 국제 수준의 도심형 마이스 복합단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람이 좋다 강원래 ‘시청자들 극찬’....시선 사로잡는 열정!ㆍ사람이 좋다 “폭발적 감동”...강원래, 감독 데뷔 ‘특별하네’ㆍ이재명 ‘과감한 결단’...당대표 선거 불출마 “정치적 세련미~” 극찬!ㆍ마녀보감 “먹먹한 감동” 김새론 윤시윤 ‘이런 아련함 감동이네’ㆍ‘옥중화’ 박주미, 악녀본성 폭발…정준호 암살하려는 자에 응징예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