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구형 삼성 노트북을 반납한 고객에게 최대 60만 원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삼성전자는 2011년 이후 출시된 노트북을 반납한 고객이 삼성 노트북을 살 때 최대 60만 원까지 할인해준다고 밝혔습니다.보상금액은 출시년도와 제품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제품의 검사가 끝나면 일주일 이내에 보상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PC 보상판매 특별전’은 전국의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 등 대형 가전 매장과 오픈마켓 온라인 지정점에서 진행됩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나 혼자 산다 “여성 시청자들 난리야”...장우혁 진짜 멋져!ㆍ꽃놀이패 “뭘해도 팔방미인” 안정환 두뇌싸움 ‘역대급이야’ㆍ나 혼자 산다 “지금 완전 인기” 장우혁, 완전 친근하잖아!ㆍ`포켓몬 고` 성공에 한국인 디자이너 있었다.ㆍ마녀보감 “먹먹한 감동” 김새론 윤시윤 ‘이런 아련함 감동이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