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이자 초복인 오늘(17일) 날씨는 중부와 경북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오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강원도는 내일(18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서울과 경기도는 오늘 저녁부터 밤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비의 양은 강원도에 5~30mm, 서울, 경기와 충북, 경북 북부는 5mm 안팎이 예상된다.비가 내리면서 서울 낮 기온이 26도에 머무는 등 중북부지방은 예년만큼 덥지 않겠지만, 대구는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낮 동안 매우 덥겠다.이 외에 전 28도, 광주 29도, 울산 30도를 나타내는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른다.내일(18일)과 모레(19일)는 대체로 구름만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나 혼자 산다 “여성 시청자들 난리야”...장우혁 진짜 멋져!ㆍ내년 최저임금 6470원..노동계·경영계 모두 `반발`ㆍ꽃놀이패 “뭘해도 팔방미인” 안정환 두뇌싸움 ‘역대급이야’ㆍ터키 대통령, 쿠데타 7시간 만에 이스탄불로 복귀...쿠데타 실패?ㆍ나 혼자 산다 “지금 완전 인기” 장우혁, 완전 친근하잖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