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세븐틴 /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세븐틴 /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세븐틴이 열창했다.

세븐틴은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소년미가 넘치는 ‘아주 NICE’ 무대를 열창했다.

이날 세븐틴은 편안한 남친룩에 멜방을 매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멤버들은 무대 위를 누비며 장난을 치는 듯한 퍼포먼스로 ‘남친돌’의 면모를 뽐냈다.

타이틀곡 ‘아주 NICE’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남자의 마음을 ‘나이스(NICE)’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으로, 좋아하는 이성과 멋진 하루를 보내며 느끼는 설렘을 세븐틴만의 경쾌함으로 완성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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