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식구들이 새끼오리의 매력에 푹 빠졌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유해진, 남주혁, 손호준이 새끼오리와 첫 대면했다.

이날 손호준은 새끼오리가 태어난 날 고창을 방문해 오리를 위한 집까지 손수 만들었다. 이어 고창을 찾은 남주혁은 새끼오리를 보고 “너무 귀엽다”며 감탄했다.

유해진 또한 새끼오리에 푹 빠졌고, 손호준은 오리 엄마답게 오리 밥을 챙기며 “얘네 배고팠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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