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인류 최초의 담뱃잎으로 알려진 `마파초`를 함유한 `아프리카 마파초`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마파초는 1300년전 고대 마야인들이 피웠던 담배를 지칭하는 단어로, 인류가 처음으로 피운 담배로 기록되고 있습니다.김기수 KT&G 브랜드팀장은 "이 제품은 마야 문명의 담배를 모티브로 활용한 제품으로, 5mg 레귤러 제품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흡연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준영 정말 갔다…속초서 ‘포켓몬 go’ 삼매경, 목격담 속출ㆍ도끼 "함께하자고 찾아온 박재범 3분 만에 거절"ㆍ박신혜 “트와이스 팬들 열광해”...샤샤샤 춤 ‘도대체 뭐길래’ㆍ해피투게더3 트와이스 사나♥존박, 샤샤샤 댄스 폭소 "회사에서 혼나"ㆍ수현, 美 블록버스터 ‘다크타워’ 주연 발탁…글로벌 행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