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매드클라운 아내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1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현재 매드클라운은 틈틈이 아내의 태교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그는 지난 5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화촉을 올렸다.그는 최근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5`의 바쁜 일정 을 언급하며 "신혼인데 집에 못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팬들은 그의 이상형 발언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마르고 수수하고 추리닝이 잘 어울리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랬더니 그 친구가 `그건 그냥 예쁜 여자`라고 정리해주더라"라며 "그래서 내 이상형은 예쁜 여자란 걸 알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모의 유부녀 여경과 총경이 불륜?” 찌라시 확산된 까닭은?ㆍ김연우 에일리 “쓴소리 어울려”...명품 슈스케 ‘퀼리티’ 대박!ㆍ김원준 “너무 행복해”...아내 임신 초기 ‘기뻐서 난리났어’ㆍ포켓몬 go, 속초는 북한·부산은 일본?…한국 서비스 불가 왜?ㆍ라디오스타 도끼 "슈퍼카 7대 보유, 장동건·강동원도 바로 못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