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하루 2만 원을 내면 음성 통화와 LTE 데이터 서비스를 종일 쓸 수 있는 로밍 요금제를 내놨습니다.이번 요금제 대상은 일본과 홍콩 여행객입니다.LG유플러스는 국내에서 일본과 홍콩을 찾는 해외 여행객이 30% 이상인 만큼 많은 이들이 이번 요금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포켓몬 go` 열풍, 이두희도 인증샷…`속초` 新 핫플레이스 등극ㆍ‘女고생 성관계’ 학교전담경찰관, 2만번 문자·전화…“연인으로 착각”ㆍ최정윤 ‘우아함의 품격’...임신 불구 “더 날씬해보인대~”ㆍ홍준표 막말 논란 "쓰레기가 단식한다고…개가 짖어"ㆍ김상현, `여대생 앞 음란행위` 논란에도 선발출전…구단측 "몰랐다" 해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