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아토피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성공했습니다.일동제약은 고분자 다당체와 결합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RHT-3201과 이의 치료용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이번에 특허를 등록한 프로바이오틱스 RHT-3201은 중증도 아토피 조건의 동물실험에서 아토피 치료에 사용하는 대표적 약물인 스테로이드계 약물과 동등 수준의 효과를 나타냈습니다.일동제약은 아주대학교병원 연구진들과 함께 아토피 병인을 가진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RHT-3201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개별인정형 원료로서 인증을 추진해 상용화한다는 계획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포켓몬 go` 열풍, 이두희도 인증샷…`속초` 新 핫플레이스 등극ㆍ‘女고생 성관계’ 학교전담경찰관, 2만번 문자·전화…“연인으로 착각”ㆍ최정윤 ‘우아함의 품격’...임신 불구 “더 날씬해보인대~”ㆍ홍준표 막말 논란 "쓰레기가 단식한다고…개가 짖어"ㆍ김상현, `여대생 앞 음란행위` 논란에도 선발출전…구단측 "몰랐다" 해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