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편의성을 강조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합니다.LG 블루투스 스피커는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인데다 무게는 커피캔 1개 정도로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3시간만 충전하면 5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스피커로 음악을 듣다고 전화가 걸려오면 스피커에서 바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신제품은 원통형 모양에 반투명 재질이 적용됐으며 스피커 하단의 버튼으로 내부의 LED 조명을 끄고 켜는 것이 가능합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女고생 성관계’ 학교전담경찰관, 2만번 문자·전화…“연인으로 착각”ㆍ홍준표 막말 논란 "쓰레기가 단식한다고…개가 짖어"ㆍ최정윤 ‘우아함의 품격’...임신 불구 “더 날씬해보인대~”ㆍ김상현, `여대생 앞 음란행위` 논란에도 선발출전…구단측 "몰랐다" 해명ㆍ나향욱 파면, `개돼지 망언`에 결국 중징계…연금반쪽+5년간 공무원임용 제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