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김소현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옥택연 김소현이 ‘퇴마콤비’로 뭉쳤기 때문.옥택연 김소현 두 사람의 활약을 접하게 된 시청자들은 “역대급이다” “절대 미모” “사랑스러울 정도로 예쁘다”는 반응이다.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제작진에 따르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화에서 옥택연과 김소현이 본격적인 ‘퇴마콤비’ 활약을 시작한다.이에 대해 제작진은 “첫 회보다 한층 더 으스스한 이야기가 몰입도를 높이지만, 봉팔과 현지의 티격태격 달콤 살벌한 케미도 더욱 진해지며 웃음 지수 또한 높일 예정이다. ‘허당 퇴마사’와 ‘오지랖 귀신’이 만들어 낼 환상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시청자들은 “정말 기대된다” “이런 드라마 처음이다” “묘한 중독성이 있다” “두 사람 수상해”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쿠시 “기막힌 8등신 자태”...비비안 열애 소식에 반응 엄청나!ㆍ`백종원 협박설` 여배우 "배탈나 거액 요구? 순수하게 병원비만"ㆍ강민혁 정혜성 “그럴 줄 알았어”...열애설 부럽다 난리야!ㆍ김신영 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해명 불구 확산 ‘위험수위’ㆍ`동상이몽` 셀카중독 맘, 48세 맞아? 서울대 출신 몸매+미모 `화들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