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산업사고를 예방해 안전도시를 조성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오는 19일 대표적 산업도시 울산에서 ‘노사 한마음 안전 페스티벌’을 엽니다. 페스티벌은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을 위한 ‘산업안전 CEO 포럼’, 안전 관리감독자를 위한 ‘산업안전 골든벨’,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을 위한 ‘노사 한마음 안전 콘서트’로 구성됩니다.

●일자 : 7월19일(화)

●시간 및 장소▷산업안전 CEO 포럼: 오전 10시~낮 12시, 울산상공회의소 6층 2회의실 ▷산업안전 골든벨: 오후 2시~5시30분, 울산종하체육관 ▷노사 한마음 안전 콘서트: 오후 7시30분~9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문의 : 한국경제신문 대외협력국 (02)360-4509

주최 :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경제신문사
후원 : 울산광역시, 안전보건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