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김도균이 KBS2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이날 김도균은 자신이 우리 나라에서 기타리스트 최초로 했던 퍼포먼스가 있었음을 공개하며 “기타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최초로 했다. 록 음악에 필수적으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퍼포먼스다”라고 밝혔다.이어, “기타를 부술 때는 무대 뒤로 살짝 들어가서 싼 기타로 바꿔 와서 부쉈다”고 특급 퍼포먼스의 비화를 공개해 폭소케 했다.KBS2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김혜선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김도균과 김혜선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12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美경찰 저격했던 ‘과격단체’ 소속 저격범, 혹시 IS 소속?ㆍ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ㆍ유연정 “투입되서 속시원해”...우주소녀 합류 ‘세련미 넘쳐’ㆍ알카에다 사실상 미국 저격 준비...“공포 떠는 미국인들”ㆍ[포르투갈 프랑스] 펠레의 저주? 호날두 부상에도 우승 `350억 돈방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