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드리머(대표 시옹지아치)는 자사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캐쥬얼 MMORPG `데빌맥스`의 3D 캐릭터 일러스트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데빌맥스`는 4가지 직업 중 한가지를 선택해 총 8가지로 제공되는 육성 스타일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자유로운 전직이 가능하며 악마와 악령들과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특히, 애니메이션 풍 캐릭터와 턴제 전투는 유저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캐쥬얼 요소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연습의탑’, ‘경기장’, ‘수호자 도전’과 같은 전투에서 승리의 기쁨도 맛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게임드리머 관계자는 “이번 일러스트를 통해 많은 유저분들이 데빌맥스의 2가지 재미를 예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캐주얼하지만 통쾌한 전투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데빌맥스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美경찰 저격했던 ‘과격단체’ 소속 저격범, 혹시 IS 소속?ㆍ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ㆍ유연정 “투입되서 속시원해”...우주소녀 합류 ‘세련미 넘쳐’ㆍ알카에다 사실상 미국 저격 준비...“공포 떠는 미국인들”ㆍ[포르투갈 프랑스] 펠레의 저주? 호날두 부상에도 우승 `350억 돈방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