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은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의 국립미술학교 에콜 데 보자르에서 패션 브랜드 소니아 리키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축하하는 ‘클럽 생제르망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클럽 생제르망 파티는 랑콤과 소니아 리키엘이 올 가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랑콤 가을 메이크업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파티에는 랑콤과 소니아 리니엘의 콜라보레이션의 뮤즈 중 한 명인 모델 알마 조도로브스키(Alma Jodorowsky)와 아트 디렉터 줄리 드 리브랑(Julie de Libran), 랑콤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사 엘드리지(Lisa Eldridge), 랑콤 인터내셔널 사장 프랑수아즈 레만(Francoise Lehmann) 등이 참석했습니다.랑콤 관계자는 "클럽 생제르망 파티는 프랑스 유명 아티스트 앙드레(Andre)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세론(Cerrone)과 마샤 워시(Martha Wash) 등의 라이브 공연도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美경찰 저격했던 ‘과격단체’ 소속 저격범, 혹시 IS 소속?ㆍ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ㆍ알카에다 사실상 미국 저격 준비...“공포 떠는 미국인들”ㆍ[포르투갈 프랑스] 펠레의 저주? 호날두 부상에도 우승 `350억 돈방석`ㆍ"전국 찜통더위" 서울 열대야 `밤에도 25도`…태풍 네파탁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