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실전삼국`을 첫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실전삼국`은 삼국 전쟁을 배경으로 유저가 직접 군대를 지휘한다.위, 촉, 오 3개의 국가별로 다른 무장들을 육성하며 진형 배치 및 조작 컨트롤 해 전투를 진행한다.이펀컴퍼니는‘실전삼국’이 RPG의 특색인 영웅육성 시스템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이 결합돼 독특한 재미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외에도 국가전과 침략전, 한정전투, 보스전 등의 콘텐츠가 재미요소로 꼽힌다.이명 이펀컴퍼니의 지사장은 “색다른 전략 전투를 만끽하게 할 실전삼국이 8월 중 이펀컴퍼니가 선보이게 된다”라며, “180종의 장수와 함께 전략 전투의 정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확신 하오니 실전삼국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실전삼국’은 이펀컴퍼니의 전속 홍보모델로 선정한 걸그룹 ‘PPL’의 리더 문가경과 함께 다양한 컨셉 화보 이미지를 제작할 계획이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美경찰 저격했던 ‘과격단체’ 소속 저격범, 혹시 IS 소속?ㆍ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ㆍ알카에다 사실상 미국 저격 준비...“공포 떠는 미국인들”ㆍ[포르투갈 프랑스] 펠레의 저주? 호날두 부상에도 우승 `350억 돈방석`ㆍ"전국 찜통더위" 서울 열대야 `밤에도 25도`…태풍 네파탁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