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33)이 화장품 브랜드 로하셀의 광고모델이 됐다고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로하셀 측은 "온주완의 깨끗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부합해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며 "로하셀 최초의 남성 모델"이라고 설명했다.온주완은 현재 SBS TV 주말극 `미녀 공심이`에서 따뜻하고 착한 재벌 3세 석준수를 연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최근에는 뮤지컬 `뉴시즈`에 출연하기도 했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만 열차 “탑승하자마자” 펑...‘악의적’ 폭발 사고 왜?ㆍ리쌍 건물 ‘또’ 대충돌 예고...리쌍 끝까지 침묵하는 까닭은?ㆍ바그다드 최악테러 언제까지? 사망자 기록마저 “고통스럽다”ㆍ사드 배치 결정 ‘신냉전 불러오다’...논란의 격랑 속으로 ‘풍덩’ㆍ김희철 김정모 “요즘 인기 폭발”...울산바위 가사 ‘상상 이상’ⓒ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