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 김유정이 공개한 셀카가 화제다.그녀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예쁜 척은 나에게 안 어울린다. 시켜서 한 거예요! 너무나 어색한 것. 헤헤 점심 식사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 속 그녀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연기와 학업, 두 가지를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 당시 학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기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다 잡고 싶지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뜻대로 되는 게 아닌 것 같다"며 "그것을 위해서 노력이라도 했다면 위안을 삼아야 되지 않나. 너무 그런 것에 연연을 해버리면 다 놓치게 되더라"고 소신을 밝혔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구 여교사, 15세 중학생에 "서방님 사랑해" 부적절 관계 `논란`ㆍ박환희 얼굴보고 ‘난리 났어’...함부로 애틋하게 ‘요정’ 등극?ㆍ모야모야병 여대생 ‘기적이 함께 하다’...의식 회복 “감동이야”ㆍ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시작...설현부터 지코까지 ‘웃음만발’ㆍC.I.V.A 김소희, 데뷔 반응 폭발적 "LTE는 말했지 IOI는 끝났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