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이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인프라웨어에서 곽민철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3.04%이며, 이 가운데 곽민철씨가 12.06%, 특수관계인인 인프라워에는 10.9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환희 얼굴보고 ‘난리 났어’...함부로 애틋하게 ‘요정’ 등극?ㆍ대구 여교사, 15세 중학생에 "서방님 사랑해" 부적절 관계 `논란`ㆍ모야모야병 여대생 ‘기적이 함께 하다’...의식 회복 “감동이야”ㆍC.I.V.A 김소희, 데뷔 반응 폭발적 "LTE는 말했지 IOI는 끝났지"ㆍ책 안 읽는 이유, 독서의 놀라운 효능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