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환희/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아역배우 김환희가 영화 ‘곡성’ 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믿고 보는 아역배우들과, 믿고 보는 아이돌 엑소가 출연했다.
이날 김환희는 “학교에서 친구들이 많이 알아보냐”는 질문에 “선, 후배 분들이 반에 찾아와서 사진도 찍어가고, 유행어도 ‘공부 말고 뭣이 중한디’라고 따라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환희는 영화 ‘곡성’에 대해 “시사회 때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가리고 봤다”며 “음악이랑 소리 같은 게 너무 무서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믿고 보는 아역배우들과, 믿고 보는 아이돌 엑소가 출연했다.
이날 김환희는 “학교에서 친구들이 많이 알아보냐”는 질문에 “선, 후배 분들이 반에 찾아와서 사진도 찍어가고, 유행어도 ‘공부 말고 뭣이 중한디’라고 따라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환희는 영화 ‘곡성’에 대해 “시사회 때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가리고 봤다”며 “음악이랑 소리 같은 게 너무 무서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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