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전진 팬미팅 포스터/사진제공=쇼노트
전진 팬미팅 포스터/사진제공=쇼노트
그룹 신화 전진이 오는 8월 생일을 맞아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전진은 오는 8월 20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미팅 겸 토크 콘서트 ‘FM JUNJIN Hz - 전진의 라디오데이즈’를 개최한다.

생일 맞아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FM JUNJIN Hz - 전진의 라디오데이즈’란 이름 아래,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진은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로 알찬 구성을 계획 중이다.

‘FM JunJin Hz - 전진의 라디오데이즈’는 오는 7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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