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서현진 열애설에도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은 그야말로 뜨겁다.팬들은 에릭 서현진 열애설을 접한 뒤 ‘사귀어도 괜찮다’ ‘정말 만났으면 하는 바람’ ‘이런 조합 처음이야’ 등의 반응이다.에릭 서현진 열애설이 화제인 까닭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한 배우 에릭(37)과 서현진(31)이 연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양측 소속사가 지난 6일 이를 부인했기 때문.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서현진과 에릭이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라면서 "서현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동료 사이라고 했다"고 밝혔다.에릭 소속사 E&J엔터테인먼트도 "열애설은 전혀 아니다"면서 "워낙 드라마에서 호흡이 잘 맞았기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마이산 폭포, 장맛비에 장관 연출…"1년에 2~3번 볼 수 있어"ㆍ손혜원, 현 정부 저격하다...“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부끄럽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