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고 있는 청년실업으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청년 창업자부터 조기명예퇴직으로 인한 중, 장년 층까지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의 연령대와 성별이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철저한 계획이 갖춰지지 않을 경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창업 전 주의해야 한다.최근 선호되는 아이템도 이에 대한 준비성이 부족하면 성공적인 창업은 기대하기 어렵다. 아이템 선정부터 사전조사, 시장조사는 창업 전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관문이다.또는 초보창업자나 보다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창업을 계획한다면 프랜차이즈를 고려할 수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 지원은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최근에는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선뜻 창업에 나서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지속적으로 창업이 이뤄지는 분야로 `주류`을 꼽을 수 있다. 주류는 사회 이슈나 계절 등의 영향을 비교적 받지 않기 때문이다.그 중에서도 미들비어 `미니펍`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니펍 본사는 초보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인 창업컨설팅을 진행해 상대적으로 수월한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상권분석을 통해 우수한 입지 선정아 가능하며 인테리어, 매장 및 고객서비스 교육, 홍보까지 본사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미니펍의 관계자는 "미들비어 프랜차이즈의 경우 합리적은 비용으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본사의 도움을 비롯해 매뉴얼을 숙지하고 운영할 경우 지속적인 매출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미니펍은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오는 15일(금) 미니펍 대학로점에서 미니펍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가상체험을 통한 창업절차, 메뉴 시식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며 궁금증 등을 풀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창업설명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설명회 및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ㆍ오종혁 소연 “우리 이제 결별”....헤어짐 이유 ‘알려줄 수 없어’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마이산 폭포, 장맛비에 장관 연출…"1년에 2~3번 볼 수 있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