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보잉 737-800 기종(189석 규모)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기종은 미국 보잉사에서 제작 직후 바로 인도해온 새 항공기로, 최신 인테리어를 적용해 더 넓은 수납공간과 콘센트를 제공하고 기내소음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진에어는 이 항공기를 7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한다.진에어는 현재 보잉 737-800 기종 18대와 보잉 777-200ER 기종 3대 등 모두 21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다. 또 이달 중으로 보잉 777-200ER 기종 1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ㆍ오종혁 소연 “우리 이제 결별”....헤어짐 이유 ‘알려줄 수 없어’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표창원, 경찰-고교생 성관계 파문에 “잘생긴 경찰 배치 잘못”ⓒ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