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닥터스’ 배우 표예진 /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닥터스’ 배우 표예진 /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닥터스’ 배우 표예진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 출연 중인 표예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터스, 촬영 대기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표예진은 극 중 간호사복을 입고 과감하게 컷트한 짧은 단발머리를 한 채 상큼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무결점 피부와 커다란 눈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표예진은 국내 굴지의 항공사 스튜어디스 출신ㅇ으로 인기 웹드라마 ’72초 드라마-두여자’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닥터스’에서는 현수진 역을 맡아 신경외과 병동 5년차 간호사로 등장해 톡톡 튀는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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