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자 배우 그리고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서인석이 김선경, 박선영 등이 소속돼 있는 엠버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그동안 서인석은 동덕여대 방송 연예과 겸임교수 맡아왔으며 교통방송 라디오와 TV조선 황금펀치와 옥타곤 등에 출연 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개그맨 서인석은 지난 1988년 KBS 신인무대 코미디부문 대상을 받고 1989년 KBS 스타탄생 코미디부문 대상을 차지 했다. 그리고 1990년 KBS 공채 개그맨에 금상으로 합격돼 개그맨의 길을 걷게 됐다. 그 이듬해 연말에는 최고의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KBS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SBS로 이적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창사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그 후 선배개그맨인 고 김형곤의 코미디클럽에 출연하면서 성인개그의 황제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의 인기를 구가하며 많은 돈과 인기를 얻게 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그리고 2016년 하반기, 개그맨 서인석은 가장 주목을 받는 개그맨으로 배우로 다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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