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를 탈퇴한 장현승의 향후 활동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장현승은 지난 4월 오랜 기간 몸 담았던 그룹 비스트를 탈퇴했다.이후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는 장현승의 프로필에서 비스트라는 소속 그룹을 삭제했다.그러나 가수 현아와 결성한 프로젝트 팀 트러블메이커는 여전히 남아 있어 눈길을 모았다.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장현승의 개인 활동은 아직 결정된 부분이 없다. 트러블메이커는 프로젝트 팀이었기 때문에 다음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티저 포스터 공개ㆍ이수민 “삼촌팬 저격하는 심쿵”...보니하니 하차 ‘시끌’ㆍ필리핀 ‘범죄소탕’ 통치력의 차이? 현지 “두테르테공포 확산 중”ㆍ복면가왕 “갈수록 퀄리티 좋아”..로맨틱 흑기사 ‘들을수록’ 반해!ㆍAOMG, 中 콘서트 티켓팅 2초만에 매진...`역시 대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