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아이돌 덕후' 박소현과 만남...'넘나 좋은 것'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소나무 앨범 재킷 이미지

걸그룹 소나무가 ‘아이돌 덕후’ 박소현과 만난다.

소나무는 오늘(5일) iMBC 해요TV ‘박소현의 아이돌TV’에 출연한다.

앞서 소나무는 타이틀곡 ‘넘나 좋은 것’으로 1년 만에 컴백하면서 실력에 미모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번 방송 출연에서 얼마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나무 멤버들은 MC 박소현과 함께 근황 토크부터 셀카 노하우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은 각자 특징을 강조한 발랄, 청량, 건강한 콘셉트의 사진을 찍는 방법을 보여준다. 또 소나무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모닝콜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박소현의 아이돌TV’는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으며, 채팅을 통해 누구나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