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X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 2종을 추가로 출시합니다.LG전자는 5.5인치 대화면을 앞세운 `X5`를 SKT에서,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X파워`를 KT에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X시리즈`는 각 모델마다 특성화 된 핵심 기능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5종의 라인업을 갖췄습니다.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X시리즈는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소비자 맞춤형 라인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티저 포스터 공개ㆍ이수민 “삼촌팬 저격하는 심쿵”...보니하니 하차 ‘시끌’ㆍ복면가왕 “갈수록 퀄리티 좋아”..로맨틱 흑기사 ‘들을수록’ 반해!ㆍ필리핀 ‘범죄소탕’ 통치력의 차이? 현지 “두테르테공포 확산 중”ㆍAOMG, 中 콘서트 티켓팅 2초만에 매진...`역시 대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