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공유/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공유/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부산행’ 배우들이 현장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부산행’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배우들이 화기애애 했던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박경림은 공유에게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에 공유는 “지금 배우들이 생방송이라 긴장해서 그런데, 한 10분정도 지나면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실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공유는 “여기서 가장 연장자가 마동석 씨인데, 후배들에게 나이 상관 없이 친구처럼 매우 편하게 잘 해주셔서 현장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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