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라붐이 대박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라붐은 지난달 30일 프로야구 두산 vs NC와의 경기에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첫 시구 및 시타를 진행했다. 두산은 나오기 힘든 노히트노런으로 승리를 차지하며 두산 야구팬들에게 ‘승리의 아이콘’, ‘갓붐 여신들’이란 애칭을 얻었으며, 막내 솔빈이 MC신고식을 치른 KBS2 ‘뮤직뱅크’는 박보검, 레드벨벳 아이린에 이어 처음 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시청률 상승이라는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대표로 스타장병응원단장으로 임명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을 응원하며 장병들의 사기 증진 및 활력소 역할을 통해 차세대 군통령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광고 및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러브콜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라붐=대박”이라는 공식을 새롭게 만들며 대박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한편 라붐은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의 공식 활동을 끝마치고 새 앨범 작업에 진행 중에 있으며 솔빈은 KBS2 ‘뮤직뱅크’ MC, 소연은 JTBC의 새로운 야심작 ‘걸스피릿’ 및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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