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기기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아마존에서 개발한 `알렉사`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비서다. 아마존은 `알렉사`가 1천개 이상의 스킬을 보유하게 됐다고 해외 주요 IT 매체들을 통해 전한바 있다.아마존은 `알렉사`가 또한 수 천만가지가 넘는 상품을 검색해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습득했다고 밝혔다.아마존은 `알렉사`에게 상품을 주문해 달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알렉사`가 상품을 제안하고 할인까지 적용해 계산을 한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YES`라고 명령하면 주문이 완료되는 식이다.한편,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구글홈` 등과 같은 상품이 나오면서 스마트홈 기기 시장은 점점 더 발전할 전망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전했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IS 조직도 공개, 2년만에 세력 급속 확장…중동 넘어 아시아까지 `충격`ㆍ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 통행료 얼마? `관악IC~사당IC는 무료`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티저 포스터 공개ㆍ방글라데시 인질극 테러도 IS 소행? 현장보니 `참혹`…20명 사망ㆍ이수민 “삼촌팬 저격하는 심쿵”...보니하니 하차 ‘시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