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깜짝 래쉬가드 스타일을 선보였다.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바캉스 헤어 특집으로 래쉬가드에 어울리는 바닷가 퀸 헤어연출법을 소개했고, 래쉬가드를 입은 서유리가 헤어 모델로 출연했다.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텔’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서유리는 이 날 화사한 파스텔 톤의 컬러와 트렌디한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래쉬가드에 심플한 블랙 보드숏을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래쉬가드 스타일을 선보였다.서유리는 래쉬가드에 어울리는 청순한 헤어스타일부터 섹시한 헤어스타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함을 뽐냈다.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로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IS 조직도 공개, 2년만에 세력 급속 확장…중동 넘어 아시아까지 `충격`ㆍ강남순환고속도로 개통, 통행료 얼마? `관악IC~사당IC는 무료`ㆍ최태원 SK회장 "사업·조직·문화 등 모두 바꿔라"ㆍ`디어 마이 프렌즈’ 한정현, 나문희 딸로 등장…드라마 속 숨은 존재감ㆍ방글라데시 인질극 테러도 IS 소행? 현장보니 `참혹`…20명 사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