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언니쓰`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티파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쓰 데뷔 무대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티파니, 라미란, 김숙, 민효린, 홍진경,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를 뽐낸 언니쓰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선·해운업 구조조정, "8월이 큰 고비"ㆍ어깨 가볍게 만들기, 이연 뒤태 비법은?ㆍ하동군, `대작` 논란 불구 화개장터 `조영남 갤러리` 존치 결정ㆍ`디어 마이 프렌즈’ 한정현, 나문희 딸로 등장…드라마 속 숨은 존재감ㆍ‘연극의 끝나고 난 뒤’ 신승환, 능청스러운 생활연기의 달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