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팜므파탈의 정체는 어반자카파 조현아로 밝혀졌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로맨틱 흑기사'(이하 흑기사)와 ‘치명적인 팜므파탈'(이하 팜므파탈)의 33대 가왕을 향한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팜므파탈은 서정적인 음색으로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로 먼저 무대를 선보이고, 흑기사는 카리스마있고 힘 있는 목소리로 들국화의 ‘제발’을 불렀다.
팜므파탈의 가면을 벗은 조현아는 “여기까지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투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노래의 인지도보다 팀의 인지도가 너무 떨어져서 나오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로맨틱 흑기사'(이하 흑기사)와 ‘치명적인 팜므파탈'(이하 팜므파탈)의 33대 가왕을 향한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팜므파탈은 서정적인 음색으로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로 먼저 무대를 선보이고, 흑기사는 카리스마있고 힘 있는 목소리로 들국화의 ‘제발’을 불렀다.
팜므파탈의 가면을 벗은 조현아는 “여기까지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투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노래의 인지도보다 팀의 인지도가 너무 떨어져서 나오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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