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박보검 측이 찌라시 유포자를 고소한다.송중기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 매체에 "송중기 박보검을 둘러싼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찌라시 최초 유포자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송중기 박보검 측은 “종편에서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방송해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라면서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강경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최근 SNS 등에서는 송중기 박보검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 된 박유천과 함께 룸살롱에 있었다는 찌라시가 급속도로 퍼졌다. 특히 지난 30일 TV조선 ‘강적들`에서 시사평론가는 이봉규는 이 루머를 사실인 마냥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언니쓰 shut up, 이정도 수준 상상도 못해" 박진영 감격ㆍ정용화 인기 폭락? 주식거래 “무혐의” 불구 대중 시선은 ‘싸늘’ㆍ엑소, 단독 콘서트 1회 공연 추가…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 체조경기장 6회 공연 대기록ㆍ차인표 라미란 연기력 “역시 치명적”...주말극 ‘벌써부터 난리’ㆍ맷 데이먼 무한도전 출연 “완전 기대돼” 출연 논의 중 ‘시청자 난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