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쓰론`의 첫 번째 리그전이 오늘 1일 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모바일 게임 개발사 EGLS KOREA는 모바인 대표 AOS `엘리멘탈쓰론`의 첫 번째 리그전을 7월 1일부터 3개월의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리그경기는 참가자들은 모두 길드에 가입된 상태로 저녁 8시 ~ 10시 사이에 진행되는 리그전에 참여할 수 있다. 단, 길드 구성원은 변경되어도 좋다고 회사는 설명했다.2단계를 거쳐 진행되는 리그전은 첫 두달에는 시즌경기, 마지막 달에는 토너먼트 경기 참가길드를 선정한다. 토너먼트에는 상위 16개 길드만 참여가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시즌경기에서 얻은 점수(최대 하루15점)는 길드 점수로 합계되어 길드 순위가 결정된다.이번 리그전에서는 보상으로 팅커 스킨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아르윈과 헥터, 링크의 신규 스킨의 판매도 시작될 것이라고 회사는 전했다.테크&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언니쓰 shut up, 이정도 수준 상상도 못해" 박진영 감격ㆍ정용화 인기 폭락? 주식거래 “무혐의” 불구 대중 시선은 ‘싸늘’ㆍ차인표 라미란 연기력 “역시 치명적”...주말극 ‘벌써부터 난리’ㆍ맷 데이먼 무한도전 출연 “완전 기대돼” 출연 논의 중 ‘시청자 난리’ㆍ이금희 “떠나면 NO”...아침마당 하차 소식에 시청률 폭락 예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