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시중 전셋값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매입 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4~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매입 임대주택은 용인시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주택입니다.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50∼85㎡ 이하 다가구주택이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모집대상은 총 30가구로 계약 포기자 및 해약자를 감안해 현재 임대가능 주택의 6배수를 예비 입주자로 모집합니다.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지난달 10일 기준으로 용인시에 주소지가 등재돼 있는 무주택세대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인 1순위자, 3인 이상 가구입니다.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콜센터(1577-1122)와 주소지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언니쓰 shut up, 이정도 수준 상상도 못해" 박진영 감격ㆍ이봉규 `송중기 박보검 루머` 언급 시청자 뿔났다…`강적들` 항의폭주ㆍ정용화 인기 폭락? 주식거래 “무혐의” 불구 대중 시선은 ‘싸늘’ㆍ엑소, 단독 콘서트 1회 공연 추가…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 체조경기장 6회 공연 대기록ㆍ차인표 라미란 연기력 “역시 치명적”...주말극 ‘벌써부터 난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