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제주 미네랄 탄산수인 `스파클링 아일랜드`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스파클링 아일랜드는 제주 용암 해수를 사용해, 일반 상수도에 탄산 가스를 주입한 제품보다 높은 미네랄 함량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탄산수 그대로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인’, 자연에서 얻은 천연 향료로 상쾌함은 살린 ‘자몽’과 ‘라임’ 총 3종이며, 휴대하면서 마실 수 있도록 340ml로 출시됐습니다.가격은 1,200원입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또 오해영 또 서현진, 허영지에 미모 안밀려 "역시 원조 걸그룹"ㆍ푸켓 신혼부부 사고…신혼여행 와 아내 사망·남편 실종 `무슨일?`ㆍ학교전담 경찰관, 女고생과 모텔?승용차에서 ‘수차례’ 성관계 ‘충격’ㆍ라디오스타 한철우 "나만 빼고 조진웅·곽도원 다 떠" 비련의 주인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