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알아야번다]출연 : 조석훈 인카금융서비스 팀장종신보험과 정기보험현재는 과거와 달리 평균수명이 높아졌고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종신보험 보다 정기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 2억 원을 주계약으로 설정하고 재해사망 시 4억 원을 보장받는 특약을 설정한다면 월 보험료는 약 27만 원에 달한다. 정기보험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 보험(ex. 60세 만기)으로 60세 만기 사망 시 2억 원 보장과 60세 만기 재해사망 시 4억으로 설정할 경우 월 보험료는 약 7만 원 정도 부과된다.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종신보험 보다 정기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종신보험은 상속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가장 적합하다. 상속세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종신보험 가입 시 계약자-자녀, 주피보험자-부모, 사망시 수익자-자녀로 설정해야 한다. 평균적으로 아내가 남편 보다 수명이 길기 때문에 만약 자녀가 없다면 종신보험에 가입할 시 계약자-아내, 주피보험자-남편, 사망시 수익자-아내 로 설정해야 상속세를 절감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재테크알아야번다 매일 12~1시 LIVE김태일기자 ti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또 오해영 또 서현진, 허영지에 미모 안밀려 "역시 원조 걸그룹"ㆍ푸켓 신혼부부 사고…신혼여행 와 아내 사망·남편 실종 `무슨일?`ㆍ학교전담 경찰관, 女고생과 모텔?승용차에서 ‘수차례’ 성관계 ‘충격’ㆍ라디오스타 한철우 "나만 빼고 조진웅·곽도원 다 떠" 비련의 주인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