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김래원과 박신혜가 13년 만에 응급 상황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극중 홍지홍(김래원)의 무심한 듯 자상한 매력이 스타일에도 반영된다.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의 김래원은 셔츠와 크로스백으로 훈훈한 선생님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레더 스트랩 시계로 포인트를 줬다. 김래원이 착용한 시계는 타이맥스 엑스페디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닥터스`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역시 연기를 잘하는 김래원입니다.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또 오해영 또 서현진, 허영지에 미모 안밀려 "역시 원조 걸그룹"ㆍ푸켓 신혼부부 사고…신혼여행 와 아내 사망·남편 실종 `무슨일?`ㆍ학교전담 경찰관, 女고생과 모텔?승용차에서 ‘수차례’ 성관계 ‘충격’ㆍ라디오스타 한철우 "나만 빼고 조진웅·곽도원 다 떠" 비련의 주인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